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간만에 친구들 만나 즐겁게 한잔하고 왔네요
맛난음식 먹으며 간단하게 샴페인먹고 끝내려 했는데
결국 위스키를 깠어요
오랜만에 먹는 맥켈란은 맛나더라구요~~~ 3명이서 2보틀을....
암튼 이제 귀가해서 샤워하고 머리말리며 술깨고 있는데
팜들이 이뻐보여 포스팅해 봅니다.
1940케이스중 가장 얇지 않을까 합니다.
두꺼운 외투가 필요한 요즘 10mm두께를 가진 요놈이 제일 편하네요
간만에 000도 같이
두녀석 모두 오버홀할때가 되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겠어요
너무 달렸더니 힘드네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