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캔데이엔 팸들이 많네요. 근데 저도 공교롭게 팸을 올리게 되네요.
요즘 날씨가 널을 뛰는 느낌이라 어떤 날은 쌀쌀하고 다음날은 뜨듯하고 뭐 그렇더군요. 이럴때는 가죽을 꺼내야지요. 스캔데이랑 그외 날들 올려봅니다.
일단 그제
어제
오늘
헤드폰은 결국 상위 모델로 교환을 했습니다, 7번대 소리가 마음에 드는데 8번대 소리는 또 어찌나 궁금한지, 거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사고 싶은거 샀습니다.
결과적으론 대만족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막귀는 아닌 모양입니다.
역시 한번 살때 적당히 좋은 걸 사야지, 어영부영하면 만족도가 영 그렇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주말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