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대구리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팜을 차고 나왔습니다.....
엊그제 전라도 광주에 동생보러 내려갔다가 밤새 술마시고 어제 올라왔는데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회복이 안되네요 ㅎㅎㅎㅎ
간만에 착용한 000이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ㅠㅠ
그래도 여전히 예쁘네요~~~~
비가 그리도 오더니 쌀쌀해졌습니다.
가죽스트랩 착용하기 너무 좋네요
슬슬 단풍도 들고 이러다 바로 겨울이겠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간만에 살아있음을 알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