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스캔데이》바다 트릴로지의 완성은 그린섭과 함께~^^ Submariner
ㅎㅎ불금 입니다~
제가 있는 부산도 비 피해가 막대 했는데
어제 대전을 비롯한 많은곳에서 또 다시 큰 피해가 발생한듯 하여
그 분들께 위로의 말씀 전하면서 시작합니다.
이번주 같은 바다(일광해수욕장)를 배경으로 트릴로지를 의도치 않게 완성했네요ㅎ
첫째날 둘째날 오늘까지 다 다른 얼굴의 바다를 보여줍니다~
부산은 근교에 바다가 워낙 많아서 이럴때 참 좋습니다ㅎ
센스 넘치는 기장군의 카피가 돋보이는 포토존이 보이네요ㅎ
'바다만 촬영 하세요. 바디는 촬영하지 마세요. '
부산 바다쪽도 해마다 불법 촬영 때문에 문제가 되던데ㅎ
저 정도 멘트는 좋은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그레이슈트를 입을때면 즐겨차고 나오는 그린섭입니다~^^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블랙섭에 비해서 살짝쿵(?)인기가 없던 시절도
있었더랬죠^^;;;
지금은 넘사벽의 귀한 몸이 되버렸으니
참 모를일입니다^^;;
불금이니 만큼 모두 칼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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