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다른 곳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 제가 있는곳은 날씨가 항상 쨍쨍한 날씨로 너무 덥네요.
이런 날씨라면 옛날엔 에어콘 없이 어떻게 살았나 궁금해 질 정도네요.
항상 더위 조심하시고 간만에 같이 외출한 데데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한 없이 빠져들것 같은 깊은 블랙...
이곳에 갇혀 지낸지도 벌써 반년이 되었네요ㅎㅎ 저의 답답한 마음을 보여주는 샷이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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