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논데의 감성과 만족감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제이슨 입니다.
얼마전 쨍하게 맑은 하늘아래에서 구논데의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요즘의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감동에 감동을 더하게 되는데요
아름다운 자연에 감사함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사용감이 느껴지는건 그 만큼 애정을 가지고 착용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자리에서도 든든하며, 만족감을 주는 구논데 14060m 입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을 더해주네요
시계사진을 위한 셀카연습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구도로 찍는 걸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올리면서도 참,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지난 큰 비로 아래지방 피해입으신 분들 얼른 수습하시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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