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데이저스트와 Datejust
주말에 드라이브 겸 교외로 나갔습니다 ㅎ
카페에 혼자 앉아 초침이 열심히 돌아가는 모습 감상했네요
혼자 있을때 시계 사진 찍으면 주위 시선이 신경쓰일때도 있는데 ㅎ 시계 애호가로서 넘어야할 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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