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죄송합니다... Datejust

오늘 저녁은 쉑쉑 버거로 선정하여 너무 먹음직 스럽게 나와 사진이 잘나온거 같아서 포스팅 진행해 보아요. 패티, 양상추,토마토,치즈, 빵 쏴롸 있네요~

이시간에 먹는건 살 별로 안찌는거 아시죠... ^^; 

그리고 정말 시계 욕심이 많은 저이지만 슬레이트로만 로즈골드를 구매후 시계 욕심이 없어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구입하고 싶었던 데이데이트 올리브 그

린 로즈 금통 41mm, 그린 서브마리너, 데이저스트 41mm , 주빌레 이모든게 오목조목 합쳐져 있는 느낌이라 할까요? 여튼 참 매력있는 아이이긴 합니다.

(사실 돈이없으니 꾸역 꾸역 끼워 맞춰 자기 최면중 입니다. 이건 데데다, 그린섭마다, 데젓이다, 주빌레다...) 평생 아껴주며 착용할것 을약속합니다! 

모두 성골, P 없는 로렉 구매하시길 간절히 기원하며 마지막 슬레이트 로만 사진 한장으로 오늘 하루 마무리 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