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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를 입양하고나서 Submariner
요즘 서브의 매력에 빠져서 볼때마다 뿌듯한게 왜 서브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더군요^^
구형이라 신형의 유혹을 받긴 하지만 1년 정도 착용해 보구 그때 가서도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면 또 바꿈질을 해야겠죠^^ 서브를 영입하고나서 처음엔 PO와 비교를 했었지만
지금은 비교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잠이 안와서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타포에 사진 올릴때 마다 DSLR 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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