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9/95/Rolex_logo.svg/220px-Rolex_logo.svg.png)
Green & 맥주 Submariner
안녕하세요..
날씨도 선선하니 오랜만에 들려서 지나간 글도 보고, 레벨5방의 감사한 자료도 감상하고..ㅋㅋ
더울땐 맥주를 차갑게~
요며칠은 선선하니 상온에 뒀다 맛을 비교해보며 마십니다.
허나..
4개 만원인 맥주를 고르자니 나름 어려운 문제더군요.
그래서 쉽게 생각하고 골랐습니다.
그린에 가치를 더하는 소비입니다. ㅎㅎ
맛나고 특이한 맥주 추천 댓글 날려주시면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운거 말고 그냥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수있는것으로요.
미국 유학때 즐겨먹던 샘 애덤스랑 스톤비어가 몹시 그립습니다.
한국서도 구할수있지만 그 곳에서의 그 때의 기억이 그립습니다.
그 그리움 속 큰 자릴 차지하는 지금의 와이프는 그 때 너무 이뻤습니다. ㅋㅋ
딸아이데리고 와이프랑 산책하다가 한 샷 남겨봅니다.
내일 하루 잘 버티시면 주말입니다.
스캔데이에 다른 맥주로 뵙겠습니다. 흐흐..
댓글 6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