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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롤렉동에 글 써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그런지 글을 쓰기가 어색해 여행사진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ㅎㅎㅎ

5/23~6/12일까지 부모님이 캐나다로 3주간 놀러 오셨답니다.  

여행지는  캐다다 동부 9일 (몬트리올, 퀘벡, 토론토 그리구 오타와) , 캐내디언 록키 4일 이렇게 2주간 여행다녔구요. 

근데 날씨가 많이 더워 부모님이 힘들어 하셨지만,  다행히 와이프가 어른들 케어를 너무 잘해줘서 정말 재미있게 보냈답니다. 

와이프 알라븅~~~

타포분들도 곧 다가올 휴가때는 부모님과 멋진 추억남겨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리구 사진은 그냥 간단하게 몇장만 추려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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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퀘벡 place d'Armes..에 전시된 리차드밀 광고시계..가까이서 보면 무브가 엄청 멋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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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앞에서...^^:; 첨으로 맨언굴 드러내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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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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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나이아가라에서 폭포샷...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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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Banff에  있는 sulfur mountain 정상입니다..^^;; 옷이 3주간 똑같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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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에메랄드 호수인  Lake Louise.. 지금은 Emerald lake가 yoho 국립공원에 따로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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