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브 드 까르띠에^^ Cartier
안녕하세요~~
시계의 '시'자도 모르고 관심없이 살다가...친구의 타포권유로 시계를 알게되었고...
그후 시계생활에 흠뻑 빠져있는 직장인 입니다^^
3달 사이에 사고 판 시계만해도... 오메가 신형PO → 로렉스 서브마리너 블랙스틸 (현재 소장 중) → 태그호이어 까레라 1887 43mm → IWC 3714-45
4개를 사고팔고 했네요ㅜㅜ 저중에 제 곁이 있는 놈은 서브마리너밖에 없습니다.
가죽시계에 목말라 하다가 오늘 또 저질렀습니다.
칼리브 드 까르띠에 로즈골드콤비 가죽스트랩을 영입했습니다.
여지껏 여러시계를 올려봤지만..이렇게 제마음에 쏙~~~ 드는 시계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이놈은 평생가지 않을까 싶네요..(정말?? ㅋㅋ)
당분간은 시계생활에서 벗어 날 수 있을것같습니다~~
오늘 부터 설명절인데요~~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고~~새해 복 많이받으셔서 좋은 시계 득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1
- 전체
- 공지
- 추천게시글
- 이벤트
- 스캔데이
- 단체샷
- Ball
- Baume&Mercier
- Bell&Ross
- Bulgari
- Cartier
- Chopard
- Chronoswiss
- Doxa
- Epos
- Fortis
- Frederique Constant
- Girard Perregaux
- Glycine
- Hamilton
- Longines
- Luminox
- Maurice Lacroix
- Mido
- Montblanc
- Oris
- Rado
- Swatch
- Tissot
- Tudor
- Ulysse Nardin
- Zenith
- ETC(기타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