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플린 체험 이벤트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종료

참여신청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비행선에 대한 로망이 있었던터라 비행선 모티브인 제플린 시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비록 부족하지만 저도 참여해 봅니다. 독일출장 많이 갔다와서 독일 잘 알아요 ㅋㅋ

참여 신청해봅니다 ^^

후기 열심히 올릴게요 ~

저에게 채워주세요. 당차고 똑 부러지는 멋진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후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성심성의껏 ^^

와~ 좋은이벤트인거 같습니다. ^^

저도 참석해봅니다. 어떤분이 되시던 올 한해 좋은일로 마무리 지으실수 있겠네요 ^^;

아직 독일산 시계 경험이 없는데...이번 기회에 독일당에 가입 해 보고 싶습니다~~~

뽑아 주세요~ -0-

독일산 시계 사용중인데 제플린도 경험해 보고싶네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호오.. 이것은 무슨 이벤트인!? 저는 이런 이벤트에 걸려본 역사가 없는 사람이지만 소매를 걷어부치고 발을 담가보도록하죠.

조심스레 참여해봅니다...ㅎ

제플린은 솔직히 타포에서 처음 듣고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

길지는 않지만 그간의 여러 브랜드 모델을 경험해보았고 다른 회원님들처럼 나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모델들 가지고 시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체험이벤트이니 혹시라도 선택받는다면 시계전반에 관한 솔직한 착용후기 한번 남겨보고 싶습니다.

단지, 일회성으로 혹은 뽑아 주었으니 그냥 좋다식의 립서비스용 후기를 기대하신다면 절 뽑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물론 그만큼 잘 만들어지고 대중에게 어필할수 있는 브랜드의 모델일꺼라 짐작은 해보지만 그래도 착용해보지 않고선 이거다 라고 얘기할수는 없으니까요.

행운이 있기를.......

저도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페이스북 공유도 완료 했습니다^^;; (페이스북 이름은 소현종 입니다.)

참여완료~ 페이스북 공유도 완료~ 예전에 했지만 댓글 이제 남기네요 ㅎ

이벤트 참여요...

이벤트와 인연은 없지만 이번에는 격하게 참여하고 싶네요 ㅎㅎ

제플린시계 사진과 설명보다는 직접 손목위에 착용하고싶습니다. 이벤트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

제플린 이벤트 참여해 봅니다 ^^ 정말 기대되네요~^^

제플린 이벤트 신청합니다 ^ ^

오 기대되네요 ㅎㅎㅎ

이벤트 신청합니다!!

기대됩니다 ㅎ 당첨되면 정성껏 후기 올려볼께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고 싶네요 ^^ 신청해봅니다~!!

신청합니다!  나도 렙1인가? ㅎㅎ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IWC 폴뚜기 떠나보내고 드레스워치 찾고 있었는데 당첨 확율은 낮지만, 한번 도전해 볼려고 합니다.

항공시계 느낌이 물씬 풍기는게 아주 그만이네요.

오늘부터 기도해 볼려구요. 꼭 당첨되라..^^ 

신청합니다. 당첨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

저도 신청해봅니다..^^

제플린 시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네요^ㅡ^

신청해봅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플린 좀 처음 들어보는대. 타임포럼 회원 중에서 처음들어보는 시계 경험해보고 싶지않은 사람은 없을듯요.

저도 경험해보고 싶군요. ㅎㅎ

시계생활에 새로운 열정을 더하고 싶습니다.   멋진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저도 참여해 보구 싶군요

담첨되었음 좋겠다

당첨을 꿈꿔봅니다..

열심히 착용샷 찍고 블러그 홍보도 잘 하겠습니다.

제플린 화이팅

독일 특유의 느낌을 가질수 있는 제플린 시계 꼭 착용해서 블러그 홍보 열심히 할께요~

독일 시계~ 느낌 아니깐!!!!

참여 신청해봅니다^^

독일시계 덕후입니다 ㅋㅋ

좋은 날인데 꼭 뽑히고 싶네요!!

제플린은 차별화된 매력이 있던데 꼭 손목위에 올려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제플린은 ... ㅡ.ㅡ 레드제플린 밖에 모르긴 하지만..

시계가 참 이쁘네요 ㅎㅎ

저도 참가 신청합니다 ^^

참가 신청 합니다. 선정 되면 열심 해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깐 ㅋㅋ

신청합니다~ 시계를 잃어버려서 팔목이 허전한데... 기대해봅니다.

참가신청합니다~

현직 디자이너로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곳에서 영감을 받고

또 그걸 토대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것을 좋아합니다.

요 근래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시계구요.

각 시계제작사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매장에서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론 힘들더군요 ^^;

그림은 집에 걸어두는 순간 보이지 않던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해외출장중 우연히 스쳐지나갔었던 제플린, 

짧지만 굵은 그런 느낌으로 기억됩니다.

조용한 곳에서 커피한잔과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며

이시계를 바라본다면 무엇을 느끼게 될지 참 궁금합니다.

그럴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