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손에 자주 올라가는놈^^ Submariner
처음에는 와이프가 좀 노티 난다고 사지말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이쁘다고 합니다 ㅎㅎ
역시 제가 시계에 미쳐있으니 이제 점점 인정해주고 이쁘다고 해주네요 ㅋㅋ
오늘은 저녁을 간단히 먹으려 갔다가 한장 찍어봤습니다
색감이 비슷하죠?
김밥에 스펨색이 검콤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PS 돌아다니다 거울에 비친시계를 보니 정말 제가 직접보는거보다 훨씬 화려하고 반짝반짝 빛나던데..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시계가 딱!! 보일꺼같아 조금 부담도되네요 ㅋㅋ
댓글 30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