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른색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허나 그렇다고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5000ml을 커스텀하기도 약간 망설여지기에...
항상 다른색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허나 그렇다고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5000ml을 커스텀하기도 약간 망설여지기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중에
결국 ml을 하나 더 구해서 결국 바꿔버렸습니다,^^:;;
액정판넬과 잘 어울리면서도 조금 얌전한 색상을 원했기에 만든
브라운 액정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색상이라 완성후
제가 가장 오래도록 착용한 지샥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