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길었던 여름도 가고 어느덧 쌀쌀한 가을이네요~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건강하세요. ^^
요즘 게시판의 사진들을 보니까... 다이버와치들은 잠잠하고 파일럿 와치들이 한껏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더군요~^^
전 최근에 "히어쉬 듀크" 라는 엘리게이터 "룩" 스트랩을 줄질해보았는데요...
악어가죽에 욕심이 나더군요...ㅋ
Sinn 756 에 엘리게이터 "Hirsch MonteCarlo 20mm" 줄질입니다.
대기중인 Sinn 756과 히어쉬 몬테카를로^^
빨리 갈아입혔죠? ^^; 거북이 등껍질 같네용...ㅋㅋ
악어가죽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무광모래분사와 만나서 안습의 상황 연출? ㅠㅠ;; (여동생이 시계가 떠보인다고 해서... 매우상심.ㅠㅠ)
페이스를 가리니까 그럭저럭 괜찮은듯? --;;
착용샷이 빠질 수 없죠...ㅋ
가을옷에는 포스가 좀 죽는군요.~ ㅋ ( 돈내놔 ~ ㅋㄷㅋㄷ)
줄질에 빠진 나에게 지금 필요한건 뭐? - 파네라이... ㅠㅠ
아... 파네라이 지르고 싶습니다. 파네리스트들이 부러운 밤임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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