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은 저녁 현백에서 구매한 따끈한 372 신고합니다.
어제 와이프와 백화점들러 삼칠이 시착해보고 와이프 눈치보여 못사다가 와이프 출장을 틈타 구매했습니다.
저보다 한발늦어 구매못하신 회원님 계시던데 죄송합니다.
ㅠㅜ
여러 스트랩 구매할일만 남았네요.
너무 맘에들고 날아갈것 같습니다.
섭마를 처음 샀을때와 마음이 같네요.
그럼 편안한 저녁되세요~
어제 와이프와 백화점들러 삼칠이 시착해보고 와이프 눈치보여 못사다가 와이프 출장을 틈타 구매했습니다.
저보다 한발늦어 구매못하신 회원님 계시던데 죄송합니다.
ㅠㅜ
여러 스트랩 구매할일만 남았네요.
너무 맘에들고 날아갈것 같습니다.
섭마를 처음 샀을때와 마음이 같네요.
그럼 편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