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점점??? 작아지나???
브라이틀링 이라는 브랜드....
사실 네비타이머로 대변되는 브랜드 이긴 하지만 어느순간에 네비타이머의 변종으로 시작된 크로노 맷이 대표적인 위치를 유지하게 되면서 사이즈는 크고!!! 묵직한!!! 시계의 대명사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브라이??? 라는 축약어로 흔히 부르면서 "브라이는 블링 블링~~~" 마치 랩에 플로와 라임을 맞추는 것처럼 잘어울리는 하나의 랩가사 같이 이미지가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반면에 브랜드가 가지는 가치가 약간은 그안에 속해버리는 면도 분명히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이틀링이 이제는 본격적으로 드레스워치 쪽을 공략하기로 맘을 먹었을까요???
뭔가 점점점점!!!! 커지다가 조금은 작아진 것이 흥미롭습니다.
38mm 의 사이즈로 돌아온 트랜스 오션 입니다.
전통적인 드레스 워치라고 불리울수 있는 40mm 아래의 사이즈 들이 점점 나오는것일까요???
추후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물론...SIHH라서 당분간 이소식은 관심도가 떨어질지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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