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스당의 N을 위하여 올립니다. 눈길 조심들 하세요^^ Chronoswiss

언제 봐도 아름다운 타마의 뒷자태와 맨 얼굴 무반사 청판 얼굴 함 올려봅니다.

요새 글들도 잘 안 올라오는 것 같고 크스당만 N이 없는게 왠지 우울해서 힘들

내시자고 함 올려 봤어요.

날도 춥고 눈도 많고 ... 다들 눈길 조심하세요 ^^

좋은 글귀도 있어서 같이 올려 드릴게요 ^^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 것은 마치 땅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 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함께 걸어 갈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처음  길을 나서는 사람이 그립다.

홀로 길을 나서는 사람,

길 없는 길에서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립다.

쫌 센치 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