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Master-Chrono> 째마의 다양한 줄질 Hamilton

얼마전 입당 신고한 신입입니다

마치 휴대폰을 처음사면 온갖 악세사리도 사고 싶고 필름도 최고급 붙이고 싶은 맘이 생기듯.. (지나면 항상 돈지랄에 대한 후회)

아껴줄 시계를 만나고 나니 온갖 줄질을 해보고 싶어서 결국 했습니다

약간의 된장짓? 일 수도 있으나..  아래 사진들 보시고 질러보실 분들은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ㅋ 

상기 사진은 기존에 올렸던 D&G 가죽줄 임시 줄질 사진이구요- 의외로 좋은 반응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차없는 줄질을 기다리는 헐벗은 째마입니다..

깜놀할만한 화이트 색상의 줄입니다~ 흰판이랑 어우러져서 시워어어언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여름에 강력추천!

이제 추워지는 시즌이라 춥게 느껴집니다.. ㅡㅡ

 게다가 왠지 여성시계처럼 느껴지는 부작용이..?

더 놀라실 스카이블루 색상입니다...ㅋ 아 이거 색이 좀 야해서 민망하더라구요 환불할까나..ㅋ

물론 저는... 익숙해질 의향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는것은... 'Out of  안중' 입니다 ㅋㅋ

물론 깊어가는 가을의 계절에는 다크브라운이 갑이죠! 겨울까지는 차분한 다크 브라운으로 지세우려합니다 ^^

음... 역시 다크브라운이군요 ㅎ

저 이러다가 메탈은 착용 안하겠는데요? ;;;;;

줄질의 매력은 줄만 바꿔도 확~ 다른 시계를 만난 느낌인거 같아요 ㅎ 저렴한 가격에 기변한 느낌이란..ㅋ

계절 바뀔 때 시계줄 바꾸고 또 신고드릴게요 ^^v

막짤은 그동안 협조해준 D&G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