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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레일마스터에 좀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금의 압박도 있었고
또 오메가의 얼굴은 씨마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결국 이녀석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세요^ㅡ^
(오메가 포럼은 다른 포럼에 비해 인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ㅠ_ㅠ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