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립니다 Submariner
어릴적 돌핀으로 첨 시계를 입문하고 고딩때 쥐샥 그리고 10여년간 핸드폰이 시계역활을해오다
나이가 서른 중반이 되니깐 슬슬 시계가 눈에서 아른아른거렸네요
그래서 올해 첨 오토입문용으로 해밀턴 째마로 입문후 네이바 에서 이리저리 관심갖던중
로렉스 청판섭마에 꽂혀버려서 이리저리 알아보다 여기 타임포럼까지 알겠됐네요
중고장터에 청판 및 신형 그린섭마구하기가 너무어렵고 중고시세도 비싸서
오래동안 데리고갈려고 무난한 블랙스틸 섭마를 세운스퀘어에서 신품을 구입했습니다(현질이다보니 출혈이 넘크네요ㅜㅜ)
앞으로 이놈으로 끝날거같지않아서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눈팅으로 습득해야겠네요 좋은정보 많이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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