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들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이번에 영감님(?) 한분을 모셔오게 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짤랑짤랑 거리는 밴드가 참 묘~~한 그런 분이네요 ㅎㅎ
제가 워낙에 손목이 가늘어서.. 시계가 그리 작아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데이트가 따로 조정이 안된다는걸... 시계를 받아보고서 알았습니다 ㅎ
좀 충격(?)이네요 ㅎㅎㅎ
여튼 가볍고 편해서 한동안 자주 차고 다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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