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학수고대하던 JLC가 제 볼품없는 손목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타포에서 활동은 잘 안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접속하여 많은 분들께 정보를 얻어간 기생충(?)같은 존재였었으나,
덕분에 JLC 포럼에 오너로서 글까지 올리게 되네요.
감격 그 자체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흐뭇하네요. (제가 정상이 아닌건지...)
오늘 아주 젠틀하신 타포회원분께 마스터 컴프테서 듀얼매틱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거래도 유쾌했던지라 시계를 가지게 된 감동이 배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클_?_?_?_아님!
신고샷은... 몸이 좀 괜찮아지면 올리겠습니다. 상태가 좀 메롱이라...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