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에 페론님의 깜짝방문하셨네요~ㅎㅎ
차고계시던 슈퍼오크&혼백을 잽싸게 빼서 차보기도...제 타마랑 비교도 해보고 했지요~^^
페론님은 의도하지 않았지만...페론님은 제가 산시계를 똑같이 사시는...ㅋㅋㅋ(ex/스틸피쉬, 슈퍼오크..)
전 슈퍼오크 담에 벤틀리gt를 샀었는데...페론님은 영일이를 영입하고 싶어시더군요~ㅎㅎ
역시..브라이틀링은 블링블링이 제대로 매력적입니다~ㅎㅎ
예전에 슈퍼오크 찰때도 이쁜건 알았지만....오늘 보니 또 맘이 동하네요~ㅎㅎ
블링블링하네요~ㅎㅎ
뒤에 타마가 배경이 되어있네요~ㅎㅎ 원래 화려하진 않지만..나름 특색있고 이쁜데..
슈퍼오크의 화려함에..왠지 더 묻히네요~^^
그리고..우연히 둘다 혼백스트랩이였느데요...
누군가가 말해주더군요... 혼백과 비닐스트랩이냐고요..ㅠㅠ
페론님의 혼백은 빵빵한 패딩과 환상적인 패턴과 색감...제껀....^^;;
사이즈가 틀려서...강탈을 포기했습니다!!ㅠㅜ
급하게 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지만 염치불구하고 포스팅합니다~^&^
좋은 날들되시구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