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오크 유저 혁입니다
캐나다는 11월11일이 국경일이기 때문에 긴연휴를 이용하여 3박4일 록키 산맥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참좋았습니다 정말 절경들의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이곳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많이는 못올렸습니다
출발하는 날입니다
어느덧 하루가 지났네요 ㅋㅋㅋㅋ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계 사진은 디카보단 아이폰4로 찍는게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꼼꼼한 성격이 못되서 명소의 이름같은건 기억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ㅋㅋ 하지만 물색깔은 잊을수 없네요
명소마다 시계 사진을 찍어 보려 했으나 친구들이 저를 시계에 미친 아시안으로 볼것같아 적당히 찍었습니다
저는 아랍친구들이랑 별로 안친하지만 가끔 저를 "헤이 스와치"라고 장난치는 아랍 친구도 있구요-_-;;;
마지막 사진은 보너스입니다 어딘가에 제가 있을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