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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차를 타고 가다가 신호에 걸리면 버스 정류장이 보입니다. 한결 같이 똑같은 그림? 다들 스마튼 폰을 보고 있습니다. 손바닥만한저 기계를 또신호에 걸립니다. 버스가 내차옆에 섭니다. 버스안에서도 한결같이 손바닥만한 기계를 보거나 귀에 꽂고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보행자 신호에 서있는 사람들도 한결 같이 손바닥만한 무었인가 보고 있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또 한결같습니다. 시대의 흐름 대단합니다만 전 스마트 폰이 없습니다. 동생은 있고 뭐 별차이 없는듯 하고 대충 사용해보니 편한 기능은 아주 많은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언제 부터인가 저기 하늘을 보며 사색에 잠기는 사람은 없는듯..ㅋ 다들 손바닥만한 네몬한것에 노예가 된듯합니다. ㅎ ㅎ ㅎ 저는 아직도 터치폰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툭하면 전화와서 스마트폰 공짜로 준다고 하는데 안한다고 하고 오는6월이면 단말기값 끝나고 기본요금 11.000원이 됩니다. 핸드폰이 박살나거나 고장나면 다음 번에는 이제 스마트폰으로 바꿔야 하겠지만...왠지 조금 씁쓸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 였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졌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