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퇴근을 서둘러 와이프가 있는 산후 조리원에 왔는데..
와이프가 하는말 "오빠 시계가 네비타이머야?..
" 니가 어떻게 알아?"
어제 다음에서 가장인기 있는 명품시계라고 하며 롤렉이랑 브라이 네비랑. 테그 랑 나왔는데..
오빠 시계 같아서 물어본거야?... 가격은 안나왔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ㅡ,.ㅡ 기분은 살짝 좋았네요..
2009년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내년에는 득템하시고.. 건강과 행복 모두 가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_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