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블랙버드(나름 얼짱^^).....
구형블랙버드를 사용하면서 착용감과 무광에 우울한듯한 전체분위기에 끌려 줄기차게 같이다니다 가장맘에 걸려하던 작은 얼굴이 조금더 크게 나왔다는 소식에 신형을 소유하면서 느낀간략한 사용기(글재주가 무척짧은) 를 평소 블랙버드를 맘에 두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 드리고자하는 마음에 씁니다(혹 제 설명이 너무 짧아 궁금하신 게 있으심 쪽지 나 메일 보내심 설명드리꼐요^^)
우선 구형과 신형의 가장큰 차이점은 얼굴이겠죠^^ 39mm 43.5mm 그런데 실제루 보심 브라이틀링 윈드라이더 계열은 베젤 의 테두리가 커서 39는 다른시계에 비해 좀작아 보이는 경향이있구 43미리도 사이즈에 비해 그다지 부담스럽게 커 보이지 않네요 윈드라이더 사이즈 크기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크게 부담스러워하지 않아도 될듯해요
베젤과 문자판은 제가 느끼기에는 구형을 오래가지구 있어서 그런지 구형이 쪼금더 이뻐보이는듯 ㅎㅎㅎ 신형은 날짜판이크게나오구 인덱스가 미네?? 야광을 삽입하는 식으로 만들어져 야광면이 구형에 비해 훠얼씬 강력해진듯하네요
글구 신형을 가만히 보구있으면 잘 정돈된느낌을 주는듯하네요..
착용감을 말하자면 브라이틀링의 5연 밴드와 7연밴드는 뭐 굳이 말을 안해도 수준급의 착용감을 주는건 대부분 아실듯 하네요^^ 무브먼트에 대해서는 구형은 제가 별루 신경쓰지 않아서 잘모르겠구 신형은 칼리버44석 이라구 하는데 아마도 7750을 수정해서 사용하는걸루 알구 있읍니다 머 브라이틀링이 7750을 쓴다지만 워낙 많은 수정을 해서 자사무브로 거듭난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구 가격에 대해서는 쫌 비싸다 라는것정도 말씀드리구 싶네요 가격 궁금하심 이것두 쪽지 사용 하세요^^
허접하지만 초보분들이 가장 신경쓰는부분에 대해서 생각나는데루 쓴것이니 자세히 아시는 분들이 댓글 을 달아주셔서 보충 설명 부탁드릴께요
그리구 사진 몇장 올려 봄니다 (워낙에 허접해서 신경쓴다구 한건데 어찌이리 드럽게 나오는지 잘찍은 사진 보면 대단하다 느낍니다 ) 조금씩 시간 날때 가지구 있는거나 제가 사용했던 사용기 올려볼께요^^ 아 그리구 구형사진은 블루?? 에서 퍼온것이니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저랑 있던놈이랑 같은사진이라 비교해 보시라구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