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씨와 섭마!! etc
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어제의 득템겸 배신샷에 엄청난 비난(?)을 예상했지만 그래도 이 위선자 하록을 용서하는 분위기여서 감히 비교샷 몇장만 올리고 잠수하겠습니다.ㅎㅎ
간략하게 득템경위를 말씀드리자면 저번 청콤이를 분양하고 마눌님이 엄청 섭섭해 하더군요.ㅡ,.ㅡ
이유인즉 내시계중 가장 자기에게 잘어울렸고 어디를 차고가도 소위 한눈에 먹어주더라...(이런 된장 아줌씨..)입니다.ㅋㅋ
그리고 딥씨를 보며 일부러 자기는 못차는 시계로 바꿔왔다는 겁니다..ㅜㅡ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거 약간의 금땡이가 들어있는 깔때를 물색하던중 부산 회원분의 그린이 튀어나와 급하게 득했네요.ㅎㅎ
집사람이 청콤담으로 좋아했던 그린이었거든요.ㅋㅋ(물론 저도 로렉이중 세손가락 안에 꼽는 녀석이지만.ㅋㅋ)
이런게 서로 "윈윈!!"맞죠?^^;;
하여튼 이런 사연이 있었네요.ㅎㅎㅎ
덕분에 딥씨와 섭이를 동시에 비교 체험할수 있어서 무쟈게 좋습니다.^^
오늘은 그저 비교샷 몇장으로 마무리하고 상세 비교 포스팅은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시고 행복하세요~~~~!!!
한줄만 보테자면 지금 현재는 딥씨가...제에겐 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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