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블랙섭.... 으아 썩혀야할지.... 고민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시계라곤 블랙섭과 까레라 그리고 쥐샥...
오토용으로 2개 가지고있는셈이네요...
고민이있습니다... 저는 미군입니다... 다다음달이면 여러나라를 돌아 다니게 됩니다...
한 4개월은 오토시계를 썩혀둬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4개월뒤 1달쉬고 다시 3개월동안 다른 나라로 갑니다)
이런 상황에서 솔찍히 까레라는 2007년에 구입해서 아직 오버홀 조차 받지 않은 상태여서 별로 애정이 식었지만..
제 블랙섭은 구입한지 오래 되지 않고 평생 함께하리.. 라는 생각으로 구입해서 그런지 참 고민이있네요...
와치 와인더를 사서 제가 이땅에 없는 동안 와인더를 돌려야 할지...
아니면 그냥 멈춘 상태로 둬야 할지 고민인데요.. 워낙 와인더가 호불호로 갈리는것 같아서 또 갈릴지 모르지만
글써봅니다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1. 4개월간 시계를 멈추게 두냐...vs 와인더로 계속 움직이게하냐...
2. 4개월 멈추게 한다면 그냥 빛이 없는곳에 보관하면 되나요?
3. 와인더를 산다면 기왕사는거 이름있고 좀 좋은걸 구입하면 될까요? 추천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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