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지들을 타포인으로 인도하는 첫걸음..?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토마스입니다.
주변에서 시계생활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속상하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ㅋ
돈만 많으면.. 맘 같아서는 ... 확 ....
이거 너 써라.. 그리고 시계가 어떤건지 알게 되고 뽐뿌에 고통스러워라.. 라고 하고 싶지만 . 현실은 ...
OTL,,,, 이죠 ㅎㅎ
오늘은
주변 친한 분들에게 생색(?) 을 내면서 기계식 시계를 알게 해주기, 기계식 시계 뽐뿌로의 첫걸음이 될 녀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ㅋ
바로 요놈입니다 ㅋㅋ
나름 백화점 정가 40만원 초반대 이면서... 해외구매시 신품을!! 10만원 초,중반대로 구할 수 있는 최고의 기계식 시계..
선물을 줄때는 항상 백화점 정가가 기준이죠... 제가 10만원대에 구했더라도 백화점에서 40만원에 팔고있으면 그건 40만원인겁니다 ㅎㅎ
또한 모양도 예쁘고 시쓰루 백이라서.. 기계식 시계 입문기 로 안성맞춤 이죠 ㅎㅎ
실제로 이녀석을 선물받은 한 친한 동생녀석은.. 이녀석을 시작으로 결국 로렉스까지 갔다죠... ㅎㅎㅎㅎ( 아직도 저를 원망합니다. 왜 시계를 선물해줬냐고 ㅎ)
아, 그리고 이 세이코 시계들이... 중고딩들 사이에서는 갑이더군요 ㅋㅋ 거의 중고딩의 로렉스? ㅎㅎㅎ (대구 기준입니다 타지역은 틀릴수도 있어요~ ㅎ)
심심해서 뻘글 적어봤습니다 ㅋ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댓글 1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