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출근샷 GMT master
위대하신 타포회원님들,
어제 늦은 퇴근으로 오늘은 좀 아침에 여유를 부렸더니 헐.... 10시가 넘어서야 차를 출발시켰습니다.
이러고도 안 짤리는 것 보면 좋은 직장입니다. 하하하..
점심 회의가 있어서 정말 간만에 슈트입고 출근합니다.
회의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니 4시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도 12시 퇴근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왜 이리 일이 많은 것인지......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휴가 사진 보면 뿜뿌 무지하게 받습니다. 전 아마도 다음달에 3번의 출장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1. 5월초 스페인-이탈리아-터키
2. 5월 중순 중국
3. 5월 말 미국
4. 아마도 6월 중순에 유럽의 어느 한 국가....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평균 한달에 1번 출장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아~~~~ 기내식이 싫어요.
감상하시라고 에티오피아 길거리 풍경과 고원 사막 풍경 하나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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