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조명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녀석... Submariner
안녕하세요. 얼마전 드림워치를 득템하여 하루의 절반이상을 멍하니 시계만 보고있는 갑준입니다ㅋㅋㅋ (자는 시간 빼구 절반이요 ㅎㅎ)
청판콤비로 처음 로렉스의 청판을 맛보았습니다. 그리고 서브청판스뎅으로 두번째 청판의 맛을 보았죠.
사용 소감이요? 청판당(?) 선배님들께서도 느끼시고 계실 겁니다.
"청판은 볼때마다 새롭고 오묘하다" 입니다.
먼저, 날씨가 쨍쩅하거나, 조명이 밝은 엘리베이터 안입니다.
반팔샷! 요즘 날씨가 더워서 반팔을 입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길에 집에서 나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통 6시반에 집을 나서는데, 오늘은 좀 늦었군요~
두번째는 저녁때 찍은 사진입니다. 주위가 어두우니 상대적으로 진한파란색을 띄더라구요.
그리고 더 어두운곳에서 야광을 머금고 찍은 사진~ 청판에 파란야광이 참 잘 어울리죠?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이번주 수요일도 못쉬고, 출근하는 바람에.. 얼른 퇴근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여자친구와 장안의 화제 "간기남"의 박시연 씨를 보러 가야겠네요!!ㅋㅋㅋ
모두들 남은 일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보내세용~
댓글 43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