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 득템후 첫 착샷 입니다 Submariner
그저께 득템후 오늘 출근하면서 마눌님 몰래 주머니 넣고 나와서 착용해봤네요..조금 묵직한 맛도 있고 착용감도 좋은것 같네요..
사무실에가서 스티커 제거 할려구요..전 새시계 사서 이 비닐 스티커 제거할때가 이상하게 기분 좋더라구요...차도 처음사서 포장비닐은 항상 제가 뜯었습니다..
폰카라 사진이 좀 그렇지만..그래도 이 청콤이 요즘 날씨와 매칭이 잘돼는것 같아서..당분간 요놈만 차게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내가 시계보다 몇만배 더좋아한는 작은 딸래미 사진도 올려봅니다..이쁘게 봐주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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