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청콤 득템...사고쳤습니다.. Submariner
어제 결국엔 사고쳤습니다...
롤렉당 휀님들의 급뽐뿌를 이겨내지 못하고 가져와 버렸습니다...
계절도 계절이다보니 청콤이 흑콤보다는 나을것 같아서요..사실은 첨부터 청콤에 눈이 갔지만...
아침일찍 투표하고 신기하게도 차가 알아서 매장으로 데려다 주더라구요.^^
이제 새식구도 들였는데 한가지 넘어야 할 산이 있습니다..공감하시겠지만....마눌님입니다...
인증샸도 마눌님 잠든사이 밤12시가 넘어서 몰래 똑딱이로 찍었습니다...순간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마눌님께 어떻게 얘기해야 하는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할께요... 지난번 JLC M8D 들일때 마지막이라고 다짐했는데...
그냥 가방을 하나 사줄까요..아님..캐시...아~~~이부분이 젤 힘드네요...잠이안오네요...
좀 이해해주면 좋으련만...
그래도 하루빨리 롤렉당 가입하고 싶어서리...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이상 걱정많은 신입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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