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늦게 오늘 새벽까지 달려서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닙니다.
로렉이 타포강호 모임에 대하여 많은 후기가 올라 오리라 믿고 우선 급한대로 몇장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지금 부모님댁에 가서 점심을 같이 해야 되기에 사진을 다듬을 시간이 없네요.
모임에 참석해서 귀중한 시간을 내어준 여러분 들께 감사드리며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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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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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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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2.03.11 21:29
상당히 많이 모였군요. 사진으로 인해 모임이 어땟는지 알겠네요.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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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9:56
에스니센님 다음에는 참석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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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
2012.03.11 21:33
사진 잘 보았습니다. 훈훈한 모습들 보기 좋네요. 다음엔 저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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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9:57
noma 님 다음 모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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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2012.03.11 21:44
우왕굿!!! 다들 넘 멋져 보이시네요.
수수한 모습에서 품어져 나오는...아우라들...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 다으면 꼭 한번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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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9:58
엘리야님 기회 만드셔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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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사
2012.03.11 22:01
훈훈한 사진이네요%%^^ -
부드러운남
2012.03.12 09:58
최검사님 다음 모임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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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박맨
2012.03.11 22:27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다들표정이^^ -
부드러운남
2012.03.12 09:59
왕대박맨님 공통된 대화를 부담없이 나누는 자리여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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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gi
2012.03.11 23:06
여성 회원은 없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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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3.11 23:30
네네~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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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0
다음에는 여성회원 분들도 참석하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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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2.03.11 23:12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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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1
갑준님 꼭 참석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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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7
2012.03.11 23:21
정말 훈훈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잘 담았네요..
보기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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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3
베스트7님 꽃샘추위를 물러나게 할 온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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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3.11 23:46
정모의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휴가를 내서라도 꼭 참석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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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3
초보초보님 휴가를 내서 오시기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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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12 00:14
부드러운 남 형님 사진 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뒤늦게 득템하신 화골 데이토나도 넘 멋지고 성우같은 목소리도 넘 좋으셨어요^^
어머니 생신때문에 술자리를 참석하지 못해서 저도 넘 아쉽네요.. 제가 밤에 활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모이신 형님 , 아우님들 모두 진심으로 반가웠고 이 모임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체샷도 좋지만 30년 차이가 나는 가장 큰형님이셨던 sargaso 님과 막내였던 천불산님의 사진이 이번 모임을 잘 나타내주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짝 !짝 !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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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0:30
도피디님 반가왔고요 끝까지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담 모임에는 우리 끝까지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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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2.03.12 03:34
도피디형님 넘 반가웠구요^^
가족모임때문에 오래함께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ㅠ
담을 기약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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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12 10:46
옆에 사진보다 백만배 잘생긴 행파 아우님 ^^ 아기피부에다가 근육질 몸매.. 곁눈질만 했다는 ㅋㅋㅋ
술자리를 못가서 이야기를 별루 못해 아쉬었네요...
화면으로는 매일 보고 다음번에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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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2.03.12 00:20
투고이셨던 부드러운남형님 사진 찍어주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추위에 떨고 연기에 눈물흘리면서 소주마셔본지가 한 10년만인것 같지만ㅋㅋ 장소섭외 맛도있고 넘 좋았습니다^^
인생선배님으로써 소주기울이면서 해주신 알토란같은얘기들 담에 또 부탁드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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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00:34
행복파파님 그날 너무 추웠지요? 더 다뜻한 장소로 내가 추진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그집이 돼지갈비로 대한민국 넘버 3 안에 드는 집이애요~~~~~
그리고 나도 이제 피부관리 할꺼애요 솔직히 넘 부러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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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12.03.12 01:10
분위기 좋네요..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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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4
션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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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2.03.12 02:19
와~~제가 너무 늦게 들어왔군요~ㅠㅠ 혹시나 하고 늦은밤에 들어와보니 벌써 포스팅이 올라와있네요^^
어제 술자리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엔 꼭 끝까지 가보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원래 아주 한가한데 요즘은 본의 아니게 좀 바빠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어요ㅠㅠ
가장 큰형님과 막내의 차가 계란한판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재밌고 훈훈한 자리였습니다.
멋진사진과 포스팅 감사드리고요, 부드러운남 형님의 화골설탕에 놀라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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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2.03.12 03:32
맨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브라이 시계도 아주 매력적이었구
특히나 저도 앞머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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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7
man2321 님 다음에는 꼭 술자리까지 가야지요 *^^*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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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12 10:53
육레벨 쌍두마차셨던 맨님... 브라이당의 핵심멤버답게 가져온 블링블링한 녀석 넘 예뻤어요 ^^ 앞머리만큼...
진행하는 일 잘 알아보시고 잘 되길 빌께요.. 개업하면 저도 사러갈께요 ^^ 행복파파님 때문에 충격받아서 관리해야 될꺼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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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3.12 15:10
맨님 같이 술한잔 했으면 참 좋았을텐대...너무 아쉽네요....
나중에 B01이 넘기실 생각 있으시면 저에게.....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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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3.12 08:06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마지막 때샷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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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08
통통이님 시계가 너무 많아서 나누어서 찍을껄 하고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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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3.12 10:08
산돌형만 알아보겠고 몇분 외에는 닉네임이 잘 안보이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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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48
안녕하세요 대한민국부다님 이름들을 같이 올리려다가 참석자 분들의 거센 항의가 무서워서 닉네임을 안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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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3.12 10:39
형님은 ... 따로 모셔야겠습니다... 전 형님처럼 달릴 체력이 안되서 따로 도우미 불러서 접대하겠습니다...ㅋㅋㅋ
그날 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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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45
오홋 넘 감사합니다. *^^*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체력 단련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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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3.12 11:05
잘 내려가셨죠? 형님 모습 스키장 사진과 승주 사진 짬뽕해서 생각했던 모습과 비슷했었습니다. ㅎㅎㅎ
말투도 글속의 문장과 매치가 되구요 ^^ 부모님께서 대구분이라서 경상도 사투리는 익숙합니다 ..
조만간 시간되면 울산 한번 내려갈께요~~ 그나마 매니저라도 있었으니 형수님 덜 심심하셨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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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제왕
2012.03.12 10:48
말로는 표현 않되는 벅찬 감동과 1차끝내고 돌아서야 하는 아쉬움에 복귀하는 내내 눈물이~~ ㅠ.ㅠ
사진 찍으시느라..후기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셧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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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0:54
후배 돌잔치는 잘 참석하셨나요?
같이 계속 갔으면 좋았을텐데 그나 저나 제가 사진을 찍느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지제왕님과 진솔한 대화를 못 나누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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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in5
2012.03.12 11:39
대규모 모임이네요.
사진도 글도 잘 보고 갑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을것같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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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1:59
네 dongjin5 님 짦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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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2.03.12 13:30
댓글이끝이 없군요.. 다음 정모땐 저도 한번 참석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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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13:42
네 타슈나인님 댓글 답하기도 바쁩니다. *^^*
다음 정모 때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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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
2012.03.12 13:57
즐거운 모임이셨을 것만 같습니다 ^^
사진 담으시느라 고생많으셨네요 부드러운남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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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20:11
soulmate 님 감사합니다.
모임에는 사진 찍는게 부담스러워요.
잘 안나오면 욕 먹고, 먹을 것 제대로 못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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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리
2012.03.12 14:00
일이 있어서 참석하진 못했지만,
부남님의 생생한 사진에 마치 제가 참석한 것 처럼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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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3.12 20:13
범도리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셔터를 눌러야 했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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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