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캐주얼에도 코크~ GMT master
오늘은 캐주얼한 면셔츠을 입었는데...(면남방인가요??...^^;;)..오늘도 코크가 따라 나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입니다.
구형 브레이슬릿에 대해 안좋은 편견만 있었는데...물론 버클은 여전합니다....^^;;
예상외고 가볍고 편하고 촥! 달라붙는 느낌 때문에..
젬콤을 비롯한 다른 시계들이 안타깝게도.....선택받지 못한채 와인더에서 자기만 합니다...ㅜ.ㅜ..
그리고 어제 보니 상태 좋은 펩시가 옆 장터에 올라왔던데...보셨나요?
2005~6년 d단위라 거의 끝에 나온 물건이던데...
이 놈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지....그게 또 좋아 보이더라구요...
다행히 금방 팔렸는지 글이 없어져서 맘이 편해졌습니다.^^;;;
자!! 오늘은 대망의 금요일입니다.
회원분들 모두 불타는 금요일 밤을 만들 준비는 되셨나요???
저는 오늘 야근 당첨입니다.....ㅜ.ㅜ...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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