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된 이제서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제법 따뜻한게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네요.
이제 시작되는 봄 차분히 즐기시길 빕니다.
봄이 다가온 일상 몇 장 남기고 갑니다.^^
3월부터 다시 함께하고 있는 176입니다.
시계를 막 굴리는 건 아니지만 오래 차다보니
여기저기 긁히고 찍힌 부분들이 제법 많아졌습니다;;
지겨울만도 하지만 여기만한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잠시 절벽에서 푸른 바다를.
화덕에 조금 태워먹긴 했지만 훌륭했습니다!
사람 사는 냄새 물씬(?) 나는 풍경.
봄과 함께 돌아온 입맛.
색만큼이나 아름다운 음식 인심.
KIM! KIM! KIM!
아직도 꽤 많은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벌써 3월이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쇼윈도의 양말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실내에서 해도 제법 길어졌구요.
필름으로 남겨봤던 몇 해 전 이 무렵의 석양입니다.
카메라 들고 나간지가 언제인지,,
핸드폰이 최고네요. ㅎㅎㅎ
카니발 축제로 이르게 하교한 날,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도 다녀와봤습니다.
마지막은 그래도 시계 사진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감의 스트랩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전까지는
당분간 210과 번갈아 열심히 올려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