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초입에서 오버시즈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Highend
1달여 정도 열심히 차보니까, 41mm의 사이즈, 10mm 대의 두께 때문인것 같긴 한데..
자켓에는 개인적으로는 노틸러스나 아쿠아넛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조금 더 릴렉스한 옷차림에서는 오버시즈가 나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Holy trinity로 묶이는 바람에 비교대상이 노틸러스나 점보가 상대여서 그렇지 오버시즈도 매우 괜찮은 스포츠워치는 맞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이 추워졌는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