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latinum 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회원정보를 보니 타임포럼에 가입을 한지 13-14년이 되었네요.
그 사이에 딸 둘 아빠가 되었고 둘 다 중학생입니다.
얼마전에 딸에게 아빠가 젊었을때는 되게 멋있었다고 와이프가 얘기 했더니, 두 딸들이 '말도 안돼, 완전 아저씨인데?'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젊은 느낌으로 좀 바꾸어 봤습니다......예거는 rubber strap에 Timex 시계도 사봤습니다.
이러니 저는 좀 젊어진.......하하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또 글 올리겠습니다.
아, 와이프가 한마디 하네요. 예거가 타이맥스가 된거 같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