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닥터스트레인지의 시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할 정도로 닥스뽕에 심취했었는데
이제 마블의 시대는 가버렸군요...팬심으로 캡틴마블2까지 봤지만 쉴드불가입니다...
그래도 191년 역사의 예거 뽕은 사라지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ㅎㅎ
이번에 행사 초대 받고도 가지 못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전에는 닥터스트레인지의 시계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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