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위대한 75인 전시를 구경하며 Speedmaster
오늘도 딸아이를 어린이집 보내고 혼자 쓸쓸한 마음을 달래려 어찌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는 와중에 근처에서 전시중인 NBA 전시가 생각나서 오픈시간 맞춰서 구경하고 왔습니디
전시된 신발이나 유니폼 등은 모두 이랜드에서 가지고 있는 소장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놀라운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시계사진도 한장 찍었습니다
후후 시계가 메인은 아니지만 시계도 잘 나왔네요
농구공에 그려진 손 사이즈는 르브론 손 크기던데 농구선수 치곤 많이 크진 않더라고요(?)
이렇게 마무리 하면 아쉬우니 염소 마사장님 콜렉션 중에 탐나는 시계들 사진 올리고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