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왠지 무나치를 차고 싶더라니! #SPEEDYTUESDAY
안녕하세요, 아직 스피디 튜즈데이가 익숙하지 않은 틱타깁니다.
오늘 아침 왠지 무나치를 차고 싶다는 생각이 보송보송 들었는데, 딱! 스피디 튜즈데이 였네요.
퇴근은 했는데, 집에는 안(못)들어가고, 집 근처 까페에서 나머지 업무를 합니다.
업무 중에도 계속 타임포럼을 기웃거리는거 보니..... 큰일이네요..... (집에 가야하는데....타임포럼을 snooping around 중입니더..)
전 내일까지만 버티면 즐거운(?) 아드님 봄방학 맞이 여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또 다양한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밤도 취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