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인제뉴어 삼인방! Ingenieur

 

 

prototype 사진을 첨 접했을때 크라운가드 없는 버젼을 보고 이거다(?!) 싶었으나

이러저러한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파이널 버젼이 크라운가드 버젼으로 채택된것을 알고

참 아쉬워했던 1인 인데요.. 여튼 어제 실물버젼을 처음 접하고 왔습니다.

 

근데 왠걸.. 아... 아땁씨 일냈네요...

실물영접후 느낀점은 생각보다 착용감이 너무 괜찮다,

아땁씨 치곤 아담하고 적당한 사이즈, 다이얼 디테일이 가격대치고 나쁘지않아보이더라구요.

 

티탄 샘플이 없어 보진 못했으니, 스댕대비 30% 정도 가벼운 실착느낌이라니

다시한번 마음에 불이 지펴지는게, 한동안 부틱근처를 얼씬도 하지말아야할거같은 느낌같은 느낌...

 

 

 

개인적 픽인 블랙다이얼

 

 

 

 

개인적으로 청+록색 다이얼은 소싯적 체육선생님 체육복 컬러가 떠오르는 색상인지라 흰판(은판)이나 검판이 상대적으로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고로 청록판 버젼만 브레이슬렛 센터링크가 폴리시드 피니싱 처리 되있더라구요.

 

 

 

 

 

 

아싸리 플레인 흰색이였음, 혹 포르투기저와 같은 밝은 은빛 + 흰색 에 가까운 다이얼이였음 어땠을까 했던 흰판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