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설에는 시작이 있다 2226.80.00 Seamaster
... 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첫 씨마를 소개할까 합니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던 시계입니다. 누구든 슬쩍 보기만 해도 007을 떠올리게 되는 총열나선이 대담하게 물결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압권은 퇴근후 시계를 벗으면 손목에 007이라고 떡하니 압인이 찍혀 있는 점이었습니다.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레퍼런스 2226.80.00 카*노로얄 리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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