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활운] 아직 한발 남았(습니)다... Speedmaster
안녕하십니까, 행님덜~
짱총입니다(꾸벅). 뒷북으로 '오활운' 이어 가봅니다.
다스 베이더님께서 스마 3594 올리신 거 보고 반가워서, 오랜만에 제 3594 꺼내서 손목에 올려봤습니다.
착용한 김에 줄질도 사부작 사부작 해봅니다...
오랜만에 줄질하니까 기부니가 좋습니다~
사부작 사부작하다 보니,
메탈 브레이슬릿이 오늘 같은 맹추위에 제 가녀린 손에는 아니다 싶어...
결국 '알리'발 러버 스트랩으로 줄질을 마무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행님덜,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