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 독사(DOXA)가 한국에 공식 입점될 예정입니다. 독사는 1889년 스위스 르로클에서 조르주 뒤코묑(Georges Ducommun)이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1967년 전문가용 다이버 워치를 바젤 월드에 출시하면서 브랜드의 전설적인 SUB(서브) 컨셉이 시작되었습니다.
최초의 헬륨 가스 방출 밸브를 장착한 다이버 워치를 출시하는 등 전문적인 다이버 워치에 한 획을 긋고 있는 독사가 8월 15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공식으로 입점합니다. 컬러풀한 다이얼과 두꺼운 다이빙 수트 위에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스트랩 시스템, 뛰어난 방수와 슈퍼 루미노바(Super-LumiNova®)를 장착한 다양한 다이버 워치를 오는 15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문의) 현대백화점 판교점 031-5170-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