뀨청콤 & 커피한잔 Submariner
입춘이라 하지만 아직 여전히 춥네요 코로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워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와중에 시계라는 취미는 항상 위로가 되는듯 합니다. ^^ 곧 있을 연휴에는 조용하게 다들 잘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모두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함께한 친구는 언제나 청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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