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TUDOR BlackBay Fifty-Eight NavyBlue(블랙베이 58청판) Tudor

지엠티 펩시 득템 이후로 햇수로 3년만에

튜더의 새로운 모델을 득템했네요~^^

2020년  GPHG 챌린지상 수상에 빛나는

블랙베이 오팔 청판 입니다~^^

리테일가 4, 630,000원이네요ㅎ

리테일가 기준 500만원 아래 시계들중에

경쟁자가 과연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이엔드에는 피니싱이라는 말이 어울린다면

튜더는 만듦새 라는 표현이 더욱 어울리지 않나 하네요ㅎ

인하우스 무브먼트에 짱짱한 방수와 파워리저브ㅎ

거기다가 우리나라분들이 선호하는 39~41미리 사이의 사이즈까지ㅎ

작년 7월 출시이후 호시탐탐 노리다가 좋은 기회에ㅎㅎ

핫하디 핫한 롤리의 그린백 만큼은 아니지만

언제나 쇼핑백 샷은 설레죠ㅎ

방패 문양이 심플하게 자리잡은 박스네요ㅎ

이제 내용물을~~^^

거실창으로 드는 햇볕 아래서 찍었더니 참 이쁩니다ㅎ

역시 자연광이 최고라는ㅎ

OEM 스트랩이 다양하게 있어 줄질 재미가 있는 튜더네요ㅎ

기존 GMT와의 투샷입니다ㅎ

최근 동일 아이디로 인스타를 시작해서

(claudio_kim_  입니다ㅎㅎ 깨알 홍보활동ㅎ)

그동네서 많이 보던 샷 느낌으로ㅎㅎ

타포평균(?)인 17~17.5정도인 제가 착용했을때 느낌입니다ㅎㅎ

최근 파네라이를 많이 차서 그런지 거의 DJ36을 찬듯한 느낌이ㅎㅎ

Blackbay GMT & Blackbay 58 Navyblue

투샷으로 마무리 합니다ㅎ

이상 Claudio 였습니다 '-'/